삼성증권은 한국공인재무분석사협회(CFA)와 공동주관으로 이달 17일 을지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FA 공인자격 보유자 및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의 디지털화, 2017년 이후의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사전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CFA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cfasociety.org/korea/)를 참고하면 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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