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fresh'로 새출발
새 BI는 고객에게 항상 신선한 상품을 공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신념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2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GS fresh만의 전용 상품과 서비스로 차별화된 포맷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GS fresh의 가장 큰 특징은 배송서비스 차별화다. 마트몰 최초로 선보이는 새벽배송 서비스는 GS fresh 내의 새벽배송몰에서 오후 10시까지 주문한 상품에 대해 다음 날 새벽 1시부터 7시 사이에 문 앞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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