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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바탕화면 같은 제동목장의 풍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23 12:46
수정 2017.08.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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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 한라산 해발 400m에 청정지역에 위치한 한진그룹 산하 제동목장 공개행사가 23일 제주시 교래리 목장에서 열려 한우들이 자유롭게 방사되어 노닐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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