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기간 예약 시 10% 할인과 10만원 상당 풀사이드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예약 기간은 12일까지, 투숙 기간은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가능하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대표 상품으로 호텔의 자유이용권 같은 패키지이다. 추가 비용 없이 아침, 점심, 저녁 등이 제공되는 3회의 다이닝과 함께 파티, 풀사이드 바의 음료, 액티비티 무제한 이용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추석 연휴 동안 1박 예약 시 10% 할인, 2박 예약 시 10% 할인 및 10만원 상당의 풀사이드뷰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은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어 언제나 따뜻한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유아풀 등 가족을 위한 가든 ‘오션피니티’ 풀,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취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준비되어 추운 날씨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휴가를 선사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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