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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복합문화공간 갤러리343, 전시회 개최

대신證, 복합문화공간 갤러리343, 전시회 개최


대신증권은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 6층 '갤러리343'에서 '달항아리'로 잘 알려진 최영욱 작가의 회화전을 개최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신금융그룹 고객은 물론, 일반인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올해 3월에는 '시간을 담는 작가'로 유명한 독일의 사진작가 마이클 웨슬리의 작품을, 5월에는 '나무' '사막' 시리즈로 알려진 이명호 작가의 사진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