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코리아는 뉴 캠리의 출시를 맞아 가상현실(VR)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페이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요타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의 메인 로비에 스마트 스페이스를 마련, 오는 12월 31일까지 뉴 캠리의 전시와 VR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4일부터는 주말에 서울 타임스퀘어, 일산 벨라시티, 광교 아비뉴프랑, 부산 롯데 아울렛, 신세계 아울렛 등에서도 체험존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구매상담과 시승신청도 진행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