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청룡영화상 측이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31일 오후 제38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내일(11월 1일) 오후 2시 진행 예정이었던 핸드프린팅 행사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룡영화상 관계자와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모두, 故 김주혁 배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추후 일정을 변동해 새롭게 공지할 예정이라고. 기존대로라면 31일 오후2시 서울 CGV여의도에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려 배우 이병헌을 비롯한 김태리, 박정민, 박소담 등 전년도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청룡영화제
그러면서 “청룡영화상 관계자와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모두, 故 김주혁 배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추후 일정을 변동해 새롭게 공지할 예정이라고. 기존대로라면 31일 오후2시 서울 CGV여의도에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려 배우 이병헌을 비롯한 김태리, 박정민, 박소담 등 전년도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청룡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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