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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현택환·최장욱 교수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서울대 현택환·최장욱 교수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현택환 교수(좌), 최장욱 교수(우)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와 최장욱 교수가 세계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현 교수는 논문 누적피인용 횟수가 3만7000회를 넘는 탁월한 연구 성과로 글로벌 HCR에 선정됐다. 최 교수는 차세대 나트륨이차전지, 마그네슘이차전지용 전극소재 개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