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내년 1월 말까지 ‘글로벌자산배분펀드 11종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투자증권이 추천하는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 30/50' 등에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또 추가 매수금액 1000만원당 추첨기회를 1회 부여한다.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는 전 세계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다. 전문가들이 유망 지역 및 자산에 알아서 투자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서 비중도 조절해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다.
정상근 현대차투자증권 금융전략본부장(전무)은 “국내 증시는 최근 변동성이 심해져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한 변동성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면서 “자산 중 일부는 반드시 변동성이 낮은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에 투자를 권유한다” 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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