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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방지 맥스부탄, 캠핑행사서 부탄캔 안전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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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방지 맥스부탄, 캠핑행사서 부탄캔 안전캠페인 실시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제품으로 알려진 대륙제관이 작년에 이에 GOOUT캠핑 페스티벌과 철원군 캠핑 페스티벌’ 현장에서 부탄캔 사용 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최근 공식 페이스북 10만 팬을 업계 세계 최초로 달성, 세계 최초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부탄은 더욱 고객에 다가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친근한 브랜드로써 자리 매김 하고 있다.

2008년 세계 최초로 폭발방지 부탄가스 출시 이후, 8년간 3억 5000만캔을 유통, 단 한건의 폭발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검증된 제품으로 '폭발방지 맥스부탄' 은 국내외의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대학축제, 군부대, 캠핑축제, 업소 등 가장 많이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부탄가스 안전캠페인'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을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 인지도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륙제관 관계자는 "SNS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의 소통하고, 꾸준한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을 진행해온 결과,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탄가스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