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 관계자는 8일 fn스타에 "이시영이 지난 7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시영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형사 조수지 역을 맡아 활약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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