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2020년까지 4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1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7년 한국 시장에서 총 판매량은 2900여대로, 2020년 4000대 판매를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은 2017년 국내 수입 트럭(덤프트럭을 제외) 판매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97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볼보트럭은 지난해 상용차 수입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 2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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