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항공보안등급을 상향해 전국 14개 공항의 보안검색을 강화한다.
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2월2일부터 3월20일까지 승객과 수하물에 대한 보암검색을 대폭 강화한다고 1월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국공항의 항공보안요원을 증원 배치하고, 공항 이용객 대상으로 사전안내하는 등 공항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보안검색 강화기간에는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혼잡상황을 미리 확인하길 바린다"고 당부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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