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는 손주나 조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빔 세트를 선보인다.
알로앤루는 스페셜 니트조끼 정장 상하복, 앤젤허니 스페셜 드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코디 아이템과 알로 포인트 야구점퍼 등 34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설 연휴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카시트 후방거울을 증정한다.
알퐁소는 셔츠 스타일 점퍼, 러블리 가디건 등 간절기 아우터를 비롯한 21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오는 18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용도 노란색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다용도 가방을 증정한다.
포래즈는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비올라 윈디코트, 유니 디테처블점퍼, 프레피룩 원피스 등 아우터와 원피스 중심의 12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아동용 백팩을,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양말세트를 준다.
유아동 O2O 쇼핑 플랫폼 제로투세븐닷컴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설에는 명절선물과 함께 유치원, 초등학교 등 입학선물, 출산선물을 위해 유아동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다”면서 “제로투세븐으로 가족, 친지간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설 연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 프로모션은 유아동 의류 패션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전국 매장 및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전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에서 진행된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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