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원 KAI 사장, 세계 3대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서 수주활동 전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6~11일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에어쇼인 '싱가포르 에어쇼 2018'에 참가했다. 기본훈련기 'KT-1', 고등훈련기 'T-50', 공격기 'FA-50', 다목적 헬기 '수리온' 등 국산 항공기를 모두 전시했다. 김조원 KAI 사장(왼쪽)이 롬 릉스왕 태국 공군사령관과 상담하고 있다.

[e-mail]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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