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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든 친환경 도마 '눈길'

신세계 센텀시티,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든 친환경 도마 '눈길'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7층 생활전문관에서 플레이팅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명품 도마 '베인스 우두' 팝업스토어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베인스 우드 도마는 살균효과, 항염작용, 해독효과가 있는 호주 유칼립투스 나무로 수작업 제작된다. 나무의 나이테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들기 때문에 도마 자체로도 장식이 된다고 업계는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