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티몬은 설 명절을 맞아 14일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귀성버스를 무상 제공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티몬이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의 귀성버스를 지원했다.
티몬은 직원 본인을 포함해 가족 4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귀성버스 신청접수를 받고 고향이 지방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실시해 오후 2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임직원들 및 가족들을 위해 아이마스크와 귀마개, 생수, 샌드위치, 쿠키 등이 담긴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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