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이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therock’에 운동 중인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존슨은 남다른 하체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200만번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존슨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최근 존슨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을 맡으며 활약을 펼쳤다.
이제는 영화배우로 더 유명한 존슨은 8번이나 WWE 챔피언에 등극한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다.
현재는 할리우드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배우 중 하나다.
존슨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그의 차기작인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는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cherry@fnnews.com 전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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