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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퓨전 이자카야 ‘꼬치선생101’, C급 동네상권에서도 기대 이상 매출

한국형 퓨전 이자카야 ‘꼬치선생101’, C급 동네상권에서도 기대 이상 매출

프랜차이즈 한국형 퓨전 이자카야 ‘꼬치선생101’, C급 상권에서 순수익 약 2천만 원 이상!

자금이 넉넉하지 않거나 대형상권으로의 도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창업자들은 동네상권 등 C급 상권에 주목한다. 임대료, 권리금 등이 비교적 낮아 시작하는데 부담이 적다. 물론, 상권에 따른 자본금 투자 차이는 있지만, 창업 위험이 따르는 것은 마찬가지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상권 특성에 맞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동네상권 등에서 오픈 하려면, 관련 상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국형 퓨전 이자카야 ‘꼬치선생101’과 같은 브랜드를 주목하는 게 좋다.

‘꼬치선생101’은 직영점부터 C급 상권 내 입점 20평 기준, 테이블 7개로 운영, 상권에 맞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했다. 본사 측에 따르면 천안 성정직영점은 순수익 약 2천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주력 상품인 꼬치 메뉴의 높은 판매 비중과 최소 인력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통하여 유통마진을 줄인 식재료 공급 등이 주효 하다고 설명했다.

성공경쟁력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주목해봐야 할 부분은 가성비 및 가심비를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 그리고 분위기라 할 수 있다.

캐주얼 이자카야를 표방, 저가부터 중가, 고가로 다양한 가격구성으로 퓨전요리부터 전통 이자카야 요리까지 갖추며 젊은 세대들부터 중 장년층 세대까지 폭 넓게 확보했다. 어떤 고객이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화려한 인테리어는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볍게 한 잔 즐길 수 있는 모임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고객 확보 비결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동네상권에서 단골 고객 확보에 큰 영향을 주고, 단골 고객의 증가가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사의 오랜 연구개발과 노하우를 통해 탄생한 만큼 차별화된 전략과 성공경쟁력으로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참고로 본사는 상권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운영시스템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C급상권 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