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올해 3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 6개사를 선정했다.
은행 1개사는 도이치은행, 증권사 5개사는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이었다.
3월 정례모집은 3월 28일(수)에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 대상기관은 동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는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하여 27일 오후 4시 30분 경에 공고할 예정이다.
crystal@fnnews.com 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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