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골든 네일’, 세심한 네일아트 교육과 아카데미 운영으로 전문성 ↑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고개를 돌리고 있다. 창업의 경우, 나이나 성별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 누구나 도전 가능하고 무엇보다 매장의 안정화를 이룬다면 2대, 3대까지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하지만 누구나 도전할 순 있어도 모두가 성공할 순 없는 것이 창업인 만큼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나만의 기술을 확보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창업에 주목해보면 좋다. 독자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면 경기 및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을뿐더러 꾸준한 수요를 보장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전문가들 역시 동의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한다면 장수할 것이라면서 그 예로 네일샵을 추천하고 있는 것. 네일샵의 경우, 수준 높은 네일 기술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따른 컬러와 디자인을 구현한다면 두터운 단골고객층을 확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네일샵창업 ‘골든 네일’이다. 이곳은 10년 이상 2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하는 등 탄탄한 성공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먼저 점포개발 및 네일샵 인테리어, 물류셋팅 등 모든 시스템을 본사가 직접 준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창업준비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매장운영에 필요한 네일기술 및 자격요건을 갖추는데 오로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더불어 네일아트자격증 취득 및 유행과 신제품에 대한 교육 및 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으로 전수 받을 수 있는 계열사 네일 아카데미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수준급 네일아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심한 네일아트 교육과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쉬우면서도 트렌디한 네일아트 기술을 전문적으로 전수하고 있다.
이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전문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자부하며,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은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는 등 불황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골든 네일’은 2018년 올해로 7회를 맞이한 100대 프랜차이즈에 3년 연속 선정되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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