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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중계도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9 09:39
수정 2018.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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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9일 오전 서울 한강대로 본사에서 새로운 골프 중계 플랫폼인 '유플러스 골프'를 선보였다. '유플러스 골프'는 인기선수의 경기만을 골라볼 수 있고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을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경기중 대형 TV에서도 똑같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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