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짧아지면서 여름을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점점 얇아지는 옷차림에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몸매가 가감 없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나친 활동을 하는 것은 피부에 독이 된다.
피부의 정상 온도인 31도를 넘어서는 햇볕과 자외선은 모세혈관과 모공을 확장시키고 피부 건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 더위에 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콜라겐을 파괴하는 분해효소가 증가하면서 탄력 저하와 함께 얼굴 주름 생성에 가속도가 붙게 될 수 있다.
㈜뉴트리(Newtree)에서 출시한 ‘뉴피니션 다이어트’는 자외선 데미지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면서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뉴트리 이노베이티브 솔루션 연구소(NIS)와 연세대학교 생명공학팀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해당 제품은 피부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판두라틴, 알로에베라, 잔티젠 등의 성분을 통해 낮, 밤에 따라 달라지는 신체 리듬변화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뉴트리(Newtree)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독자소재 ‘판두라틴’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판두라틴’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주름, 탄력, 윤기, 수분개선의 4가지 개선 지표가 확인된 성분이다.
또한 다이어트로 인한 식이조절 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 보충과 배변 고민에도 일조하는 ‘판두라틴’은 ‘뉴피니션 다이어트’의 핵심 성분으로 자리잡으며 여름철 피부와 몸매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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