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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측 “오늘(3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박한별 측 “오늘(3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배우 박한별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한별 소속사 측 관계자는 30일 fn스타에 "박한별이 이날 오후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지난해 11월 박한별은 MBC 드라마 '보그맘' 출연 당시 동갑내기 남편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한별은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지난해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