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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새신부’ 박은지, 원피스 잘 입은 예쁜 언니

‘러블리 새신부’ 박은지, 원피스 잘 입은 예쁜 언니
방송인 박은지의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일상이 눈길을 끌고있다.

결혼 후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박은지는 최근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일상 사진들을 공개해 SNS 팔로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인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함께 남다른 패션감각까지 보여주고 있다.

박은지가 생일을 맞아 입은 핑크 원피스는 세련됨을, 블랙원피스에서는 시크함을 자랑했고, 프릴이 달린 미니원피스에서는 은은한 섹시미까지 뽐냈다.


그간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 뷰티와 패션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이런 센스가 SNS 속 일상 사진에 누구나 따라하고 싶은 데일리룩으로 담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