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화가 울리비에리 개인전 에프앤아트 스페이스에서 개막

르네상스의 요람인 피렌체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화폭에 담아온 이탈리아 노(老)화가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84) 개인전이 5일 서울 효창동 에프앤아트 스페이스에서 개막했다. 전시장을 찾은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오른쪽 첫번째), 파올라 치콜렐라 이탈리아 문화원장(오른쪽 세번째) 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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