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6월 통안증권 우수기관으로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6월 통안 정례모집은 27일(수)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 기관은 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는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26일 오후 4시30분에 공고할 예정이다.
taeminchang@fnnews.com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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