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은 탁월한 피부진정과 보습효과로 여름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알프스 극한의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에델바이스 성분이 민감한 아기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수가 85% 포함되어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아기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고보습젤 형태로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주면서도 산뜻하고 가벼워 열이 많거나 건조한 아기 피부에 효과적이다. 수딩젤 위에 로션이나 크림을 덧바르면 보습력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코튼이나 시트에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을 묻혀 엄마와 아기가 함께 진정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은 오스트리아의 천연 유기농 전문 연구, 제조사에서 생산했다.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넣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 인증과 천연·유기농 공식 인증기관 오스트리아 바이오에서 인증 받았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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