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디스아트 인스타그램]
최근 독특한 바디페인팅 작품을 선보여 SNS에서 시선을 끌고 있는 예술가가 있다.
올해 26세의 폴란드 출신 바디페인팅 예술가 주디타 바나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가구 디자이너, 기타리스트, 화가 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년 전부터는 작곡과 바디페인팅 예술에 푹 빠져 있다.
[사진=주디스아트 인스타그램]
[사진=주디스아트 인스타그램]
[사진=주디스아트 인스타그램]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상체에 그림을 그려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는 최근 음악과 바디페인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주디타 바나스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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