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크벨리 캠핑 페스티벌’ 듀라셀 캠핑존
글로벌 건전지 브랜드 듀라셀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2018 오크벨리 캠핑 페스티벌’에서 참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실내 컨벤션홀에 설치한 ‘듀라셀 파워업카’ 드라이빙존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전동차 게임이 준비됐고, 실외에 위치한 브랜드존에서는 ‘물대포 게임’이 진행됐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듀라셀의 강력한 파워와 신뢰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듀라셀 버니’가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동시에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듀라셀 버니’와 함께 포토타임도 가졌다.
듀라셀은 카카오플러스친구 계정을 통해 총 10팀(4인 기준)을 선발해 텐트를 비롯해 각종 캠핑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담요, 듀라셀 솔라, 듀라셀 울트라 건전지, 듀라셀 버니 인형 등을 가득담은 듀라셀 캠핑박스를 선물했다.
듀라셀 관계자는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참가했다"고 소개하면서 "가족들의 즐거운 캠핑의 추억에 듀라셀 에너지를 선물할 수 있어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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