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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 이경태 상무 “애플과 소송 종결로 2분기 이익에 일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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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7월 31일 2·4 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특허소송 종결로 2분기 이익에 일부 영향이 있었지만 비밀유지 의무로 인해 밝히기는 어렵다”면서 “향후 실적에는 영향을 미칠 일이 없다”고 밝혔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