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1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 부산진경찰서를 찾아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여름철 피서지’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무학은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여름철 피서지’ 문구를 보조상표에 삽입한 부드러운 소주 ‘좋은데이’ 300만병으로 캠페인을 홍보한다. 협약식에서 이종수 무학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박화병 부산진경찰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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