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여름철을 맞아 1~2인 가족이 소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안주 상품을 내놨다.
미니스톱은 혼술·홈술족을 위한 이열치열 콘셉트의 간편 중화중 안주 '미니포차 사천탕수육'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니포차 시리즈의 베스트 안주상품인 정통탕수육튀김에 알싸하고 매콤한 사천식 소스를 부었다.
탕수육튀김 외에도 사각형으로 썬 당근과 양파, 완두콩, 옥수수 등 5종의 혼합야채를 같이 넣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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