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타워 프리미어 스위트 더블룸
롯데호텔이 자체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해온의 키즈 배스로브 출시를 기념해 ‘제1회 롯데호텔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키즈모델 콘테스트는 롯데호텔의 전국체인에서 진행되며, 롯데호텔에 투숙하는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롯데호텔에서 촬영한 아이의 사진을 ‘#롯데호텔 #롯데호텔키즈모델 #키즈모델콘테스트’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키즈모델 콘테스트 1등(1명)에게는 해온 키즈 배스로브 화보촬영 1회,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 프리미어 패밀리 트윈 룸 1박, 라세느 조식 3인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2등(3명)에게는 해온 키즈 배스로브가, 3등(5명)에게는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이 입장 가능한 키자니아 2인 가족권이 주어진다. 콘테스트 결과는9월 중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해온 키즈 배스로브는 어린 아이들도 활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후드타입으로, 물놀이나 샤워 후 물기 제거와 체온 보호에 탁월하다.
사이즈는 유아용(4세~6세)과 초등용(8세~10세) 2가지가 있으며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L7의 브랜드별 로고가 새겨져 있다.
해온 키즈 배스로브가 포함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시그니엘서울에서 진행 중인 ‘스위트 써머 패키지’(60만원부터), 롯데호텔서울의 ‘모나르떼 패키지’(30만원부터), 롯데호텔부산의 ‘핫 써머 패키지’(27만원부터) 등이 있으며, L7명동, 강남, 홍대의 ‘써머 베케이션 인 L7 패키지’(16만원부터), 그리고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명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어 마이 키즈 패키지’(13만원부터)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해온 키즈 배스로브를 제공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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