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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농원, 유럽의 명물 '납작 복숭아' 국내 처음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7 09:28
수정 2018.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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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관계사인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오는 16일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던 '납작 복숭아'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
납작 복숭아는 복숭아를 위에서 꾹 눌러 납작해진 모양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복숭아의 한 종류다. 정식 명칭은 '산복숭아'로 유럽인들은 이 복숭아의 모양에서 착안해 'UFO 복숭아', '도넛 복숭아'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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