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케이걸스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항공 정비사 직업체험 활동인 '색동창의 STEAM' 교실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케이걸스 데이'는 여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계열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해 이공계 진로 탐색과 진학을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여학생들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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