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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골프장 경영 뉴 패러다임 제시한 '동심경영' 발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골프장 경영 뉴 패러다임 제시한 '동심경영' 발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이사/사장 김영재)가 경영혁신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골프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스카이72의 이야기를 담은 ‘동심경영(공저:황인선)’서적을 발간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동심경영’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카이72의 경영 철학과 그 철학의 핵심인 ‘동심’ 마케팅 전략의 세세한 설명과 스카이72의 탄생과 성장, 발전을 총 정리한 책이다.

스카이72에 가봐야 하는 7가지 이유, 스카이72의 어록, 골프의 컬처코드, 스카이72의 성공포인트 9가지, 시련과 극복의 세월 동심으로 지키다, 전문가 좌담 및 골프장 상식 등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81홀 골프장과 세계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를 운영하면서 국내 골프업계 최초로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골프장 경영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누적 기부금 78억3000만원의 ‘러브오픈’을 매년 개최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하고도 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KEB하나챔피언십을 10년 연속 개최 및 총 32회의 국내외 남녀골프대회를 유치하므로써 우리나라 골프산업 발전과 골프문화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 스카이72 홍보대사이자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만화가 이현세씨는 서평에서 "스카이72에는 늘 바람이 붑니다. 많은 것을 바꾼 유쾌한 바람입니다.
그 바람이 좋습니다."라고 했다. 이 책은 제일기획과 KT&G 출신의 ㈜브랜드웨이 황인선 대표가 공동 집필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