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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사회적기업 베어베터 '파라다이스상'

소설가 한강·사회적기업 베어베터 '파라다이스상'

소설가 한강(문화예술부문·48.사진),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사회복지부문)를 '제11회 파라다이스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파라다이스상위원회가 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상'은 문화예술 발전과 인류 복지증진에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파라다이스그룹이 후원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ssahn@fnnews.com 안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