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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 일본 섹시 배우의 애장품 경매~귀를 의심케 하는 낙찰가격’

[포토] ‘전 일본 섹시 배우의 애장품 경매~귀를 의심케 하는 낙찰가격’


전 일본 섹시 배우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가 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진행된 팬미팅에 참석해 애장품 경매의 시간을 갖고 있다.
[포토] ‘전 일본 섹시 배우의 애장품 경매~귀를 의심케 하는 낙찰가격’




50만원에 낙찰된 앙증맞은 머리띠


[포토] ‘전 일본 섹시 배우의 애장품 경매~귀를 의심케 하는 낙찰가격’
'사랑받는 깜찍한 고양이 인형'

[포토] ‘전 일본 섹시 배우의 애장품 경매~귀를 의심케 하는 낙찰가격’




'새빨간 스타킹을 장갑처럼'

[포토] ‘전 일본 섹시 배우의 애장품 경매~귀를 의심케 하는 낙찰가격’


'방송에서 착장한 토끼 의상'이날 열린 팬미팅은 2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에도 완판 되었으며 경매에 올려진 머리띠, 인형, 스타킹 ,의상, 가터벨트 등 5가지의 애장품은 아스카 키라라가 착장했다는 이유만으로 40~65만원에 달하는 고가에 낙찰되어 그녀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한편 올해 영화계 은퇴후 성공적인 패션 사업가로 변신한 아스카 키라라의 이번 팬미팅은 한국에서 활동을 위한 팬클럽 창단식을 겸해서 열렸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