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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 판매..안전먹거리 문화 확산

현대百,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 판매..안전먹거리 문화 확산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인 '바로란'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인 '바로란'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바로란'을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