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이아이센터의 최대주주인 한류뱅크가 효과적인 경영 의사결정을 위해 창구 일원화에 나섰다.
한류에이아이센터는 주주 바이오빌 외 1인이 보유 중인 자사 주식 161만5798주(8.25%)에 대한 의결권 전량을 최대주주 한류뱅크가 위임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위임건으로 한류뱅크는 한류에이아이센터의 주식 총 359만663주(18.33%)에 대한 의결권을 보유하게 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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