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과 이삭 애견훈련소는 2019년 3월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트루엔의 이글루캠과 이삭 애견훈련소의 애견행동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000만 반려인을 대상으로 이글루캠과 클라우드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2019년 하반기부터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과 사물인터넷 (IoT) 플랫폼 이글루를 통하여 애견의 행동 및 성향 분석, 증강현실(AR)을 통한 반련견 훈련 등 반려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트루엔과 이삭애견훈련소는 애견 행동분석 분야에 최초로 IT를 접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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