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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주목받는 '의대생 출신' 차세대 신인배우 신서하

2019 웹드라마 '궁금한 너의 여자들' 주인공 맡아 곧 촬영


연기력 주목받는 '의대생 출신' 차세대 신인배우 신서하
고스펙에 연기력 갖춘 여배우 신서하


지난해말 종영된 KBS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해 신인 같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신서하의 이력이 화제다.

그가 바로 세계명문대학교인 호주 UNSW대학교 의대생이었다는 것. 그는 의대를 1년 수료하고 시드니대학교에서 경영학, 회계학 학사를 마친 뒤 CPA 회계사가 되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배우에 꿈이 있었던 신서하는 배우의 꿈을 놓을 수 없어 계속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흔히 사회에서 갈망하는 안정적인 고소득 직업인 회계사를 선택하지 않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길을 택한 신서하. 그의 탄탄한 연기력이 배우의 길에 대한 거듭된 고민과 열정을 보여준다.

배우 신서하는 2016년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고, 2016년 프렌차이즈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어 외모와 몸매, 다양한 끼를 인정받은 이력이 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마스크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 와 빠져들 것만 같은 크고 깊은 눈망울이 매력 포인트다.

그녀의 특이 이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등학교때 육상선수를 했고, 외국고등학교의 토론대회에서 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영어와 언변술도 뛰어나다.


이런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신서하의 차기작 행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 그는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신서하가 출연한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가 방영될 예정이고 2019년 웹드라마 '궁금한 너의 여자들'에서 주인공을 맡아 곧 촬영에 들어간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