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증권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증권
>
[공시] 리드,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 …주식거래 정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25 08:54
수정 2019.02.25 08:54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리드는 채권자 장철호씨가 수원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리드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 결정 등 파산 사유 해소를 확인하는 날까지 리드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