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체코 프라하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 '스타로프라멘'(
사진)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1869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출시된 스타로프라멘은 프라하 시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체코의 대표 맥주다. 현재 북미,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 3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스타로프라멘은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 국가인 체코, 그 중심에 있는 프라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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