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6일부터 이틀간 종목추천 서비스인 '따블로'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블로는 전체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종목티커, 자동종목 발굴과 매매포착 포트폴리오 등을 구비한 매매시스템이다. 2006년부터 제휴를 맺어온 장수서비스로,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로보스토어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틀간 진행되는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에서는 투자 종목정보에 대한 해설과 시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베스트투자증권 HTS에 접속하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공개방송이 진행되는 양일 동안 가입절차 없이 따블로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더불어 가입 고객은 첫 가입일로부터 14일간 수수료 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또는 홈페이지, HT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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