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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 세계가 인정

우체국 국제특송(EMS)이 3년 연속 만국우편연합(UPU) 고객만족상과 서비스품질 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UPU에서 수여하는 2018년 고객만족상과 배달품질서비스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자정보 정시전송률 100%, 정시배달율 98% 달성, 종적조회 실시간 제공 등 EMS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택배서비스 부문에서도 2007년 이후 1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우편서비스를 인정받았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1979년부터 시작된 우체국 국제특송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면서 "40여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국제특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 경영을 착실히 실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UPU(Universal Postal Union)는 국가간 우편교류를 위해 1874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 전세계 182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기구로 한국은 1900년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