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강남보다 상가 투자수익률 높은 분당에서 공원 조망 복합 상가 선보여
- 분당 유일의 공원과 천변 조망 상가, 인근 주거·업무 단지 고정수요까지 누린다
상업시설 부동산 시장에서 분당이 주목받고 있다. 수익률, 공실률, 수요 모든 면에서 서울 주요 상권보다 나은 지표를 기록하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전국 주요지역 투자수익률을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상권은 2.3%의 수익률을 기록해 서울 명동, 강남대로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이란 투자된 자본에 대비한 전체 수익에 대한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수익은 임대료 수익과 부동산가격 변동에 대한 수익을 합한 값으로 산출된다.
분당은 공실률도 낮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조사해 발표하는 전국 주요 지역별 상가 공실률 자료를 살펴보면 분당의 공실률은 0.9%로 나타났다. 공실률은 낮지만 수익률은 높은 이상적인 상업시설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유망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분당에서 도시를 가로지르는 탄천과 중앙공원이 인접한 복합 상가가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분당에서 유일하게 천변과 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이른바 ‘뷰(View)세권’을 누릴 수 있는 상가다. 워라밸로 대표되는 현대사회의 트렌드에 맞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상권이 등장한 것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의 단지 내 상가로 조성되는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탄천, 분당중앙공원과 바로 이어지는 출입구를 설치해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 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업시설과 달리 상업시설을 모두 지상 층에 배치해 공원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조망 상가로 조성된다. 1층은 공원변을 따라 이어지는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며, 2층은 천변과 공원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조망 상가로 구성된다.
뛰어난 공원 접근성과 조망권 이외에도 확실한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수내동 인근은 분당을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위치한 곳이다. 인근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의 업무 단지와 서현동, 수내동, 정자동에 이르는 대규모 업무단지도 가까워 주중 상권도 활성화 되어있다. 주중과 주말, 주간과 야간의 구분 없이 일주일 내내 붐비는 상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8층으로 상업시설은 지상 1층과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72실을 분양한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과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바로 앞(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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