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에는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포르쉐코리아, 한국닛산, 북경자동차 등 친환경, 전기 자동차 메이커들이 참가해, 첨단 친환경 전기 자동차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왼쪽 첫번째), 박천규 환경부 차관(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한국GM부스에서 전기자동차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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