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100% 생과일 퓨레 디저트 '저스트 과일퓨레' 3종(망고&사과, 파인애플&사과, 키위&사과)을 출시했다.
'저스트 과일퓨레'는 100% 순수 생과일만을 갈아 넣었다. 입자가 고운 퓨레 타입이어서 식감도 부드럽고 포만감도 든든하다.
짜먹는 파우치 형태로 담겨 있어 섭취도 간편하며 1팩으로 과일 1회 섭취 기준량의 영양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합성착향료나 보존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저스트 과일퓨레 3종은 아삭한 식감도 느낄 수 있는 사과 퓨레를 베이스로 각각 망고 퓨레, 파인애플, 키위 퓨레를 더해 만들었다.
2가지 생과일 퓨레가 함께 들어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브랜드명 '저스트'는 자연 원물 재료만을 활용해 만든 간식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원물들을 활용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스트 과일퓨레' 3종의 중량은 130g이며 가격은 2200원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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